모두투어,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출시… 프리미엄 수요 공략 박차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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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중국 대표 관광지 장가계를 중심으로 한 ‘장가계 모두시그니처’ 기획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최근 장가계 지역 여행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2월 모두투어의 장가계 예약률은 전년 동기 대비 65% 급증했다. 이에 모두투어는 항공 공급석을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늘리는 한편, 고품격 서비스를 지향하는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 기획전은 인천-장가계 직항 노선을 비롯해 무한, 장사 등을 경유하는 다양한 일정으로 구성되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천문산, 원가계, 칠성산 등 핵심 명소 관광은 물론 유리 다리 체험, 중국 전통 마사지, 십리화랑 모노레일 등 다채로운 현지 체험 요소를 포함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다. 모두시그니처 이용 고객은 귀국 시 장가계 공항 내 마련된 ‘모두투어 전용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휴식 공간과 다과 서비스를 통해 여행의 마지막까지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상품 구성에서도 고급화 전략이 뚜렷하다. 노옵션·노쇼핑·노팁을 원칙으로 하는 최상위 브랜드 ‘시그니처블랙’ 비중을 확대한 결과, 3월 출발 기준 해당 상품의 판매 비중이 전년 대비 12%P 상승한 38%를 기록했다. 시그니처블랙은 5성급 호텔 숙박과 리무진 버스 이동, 현지 미식 프로그램을 통해 여행의 질을 한층 높였다.

또한, 지난해 중국 관광기업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이색 야경으로 유명한 ‘봉황고성’을 포함한 신규 상품도 함께 선보였다. 봉황고성에서는 나룻배 체험과 전통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우연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장가계 프리미엄 수요 확대에 맞춰 항공과 상품, 현지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VIP 인프라 구축과 브랜드 강화를 통해 완성도 높은 여행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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