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라세 계류 호텔, 겨울 빙폭 온천부터 봄 이끼 체험까지 시즌 프로그램 공개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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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오모리현 오이라세 계류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 by 호시노 리조트’가 겨울의 끝자락과 다가오는 봄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시즌 한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별 명승지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오이라세 계류 기슭의 유일한 리조트인 이곳은,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겨울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빙폭 노천 온천’은 오는 3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얼음 폭포를 모티브로 조성된 노천탕에서 따뜻한 온천욕과 함께 눈 덮인 계류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3월 23일까지는 설경을 마주한 특별석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는 ‘계곡 설경 점심’을 하루 1팀 한정으로 선보여 프라이빗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봄 시즌에는 오이라세의 생태적 특징인 ‘이끼’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전문가와 함께 계류를 산책하며 이끼의 미시 세계를 관찰하는 ‘이끼 관찰 산책’과, 실제 이끼꽃 모양을 형상화한 ‘이끼 관찰 디저트’ 등 오감을 자극하는 콘텐츠가 마련된다. 특히 컨시어지의 해설이 곁들여진 ‘이끼꽃 디스커버리’를 통해 자연 생태의 신비로움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호시노 리조트 관계자는 “머무는 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체류 경험을 위해 계절별로 특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봄의 생명력이 교차하는 오이라세 계류의 진면목을 발견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 프로그램의 상세 일정과 예약 정보는 오이라세 계류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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