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다카나와에 미래형 뮤지엄 ‘MoN Takanawa’ 3월 28일 개관

202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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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일본 최초의 철도 운행지인 다카나와에 조성된 ‘TAKANAWA GATEWAY CITY’ 내에 새로운 문화 실험형 뮤지엄 ‘MoN Takanawa’가 오는 3월 28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100년 뒤까지 문화를 잇다’를 비전으로 내건 이번 뮤지엄은 과거 에도와 지방을 잇던 관문이었던 다카나와의 역사성을 계승한다. 명칭인 ‘MoN’에는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문(門)’과 미래를 사유하는 ‘질문(問)’이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았다.

뮤지엄은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 옥상까지 전 공간을 활용해 전통 예능, 만화·애니메이션, 음악, 식문화 등 일본의 고유문화와 AI, 로보틱스, 바이오테크놀로지 등 최첨단 기술을 결합한 실험적인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관 기념 시즌 테마는 ‘Life as Culture - 살아가는 것은 문화다’로 정해졌다. 인류의 창조적 활동을 미래로 잇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준비된다.

MoN Takanawa 측은 기존 문화의 카테고리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들의 도전에 주목하며, 혁신 기술과 문화를 연결해 미래의 새로운 감동을 창출하는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각 프로그램의 티켓은 공식 티켓 사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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