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민, 스포츠 트레이닝 플랫폼 ‘트레이닝픽스·트레인히로익’ 인수… 맞춤형 코칭 강화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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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기 전문 기업 가민(Garmin)이 스포츠 선수 및 코치용 디지털 트레이닝 플랫폼인 ‘트레이닝픽스(TrainingPeaks)’와 ‘트레인히로익(TrainHeroic)’을 인수했다.  


이번 인수를 통해 가민은 자사의 피트니스 및 웰니스 생태계에 고도화된 코칭과 훈련 역량을 접목했다. 러닝, 사이클링, 트라이애슬론 등 지구력 종목은 물론 근력 강화 및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에 이르기까지 사용자 경험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트레이닝픽스와 트레인히로익은 다양한 수준의 운동선수와 코치를 연결해 목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디지털 서비스다. 트레이닝픽스는 가민 사용자가 전문 코치와 연결돼 정교한 지도를 받도록 지원하며, 트레인히로익은 근력 향상을 목표로 하는 선수와 코치에게 심층 데이터 및 인사이트를 제공해 운동 성과와 회복의 최적화를 돕는다.  


이번 인수합병에 따라 두 플랫폼의 모회사인 픽스웨어 홀딩스(Peaksware Holdings)의 임직원 120명이 가민의 글로벌 조직으로 편입된다.  


브래드 트렌클(Brad Trenkle) 가민 공동 최고운영책임자는 “트레이닝픽스와 트레인히로익은 전문 도구와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로 선수와 코치를 지원한다는 점에서 가민과 동일한 비전을 공유한다”며 “이번 합류를 통해 더 많은 선수가 전문 코칭을 바탕으로 목표를 달성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픽스웨어 홀딩스의 앤디 스티븐스(Andy Stephens) 최고경영자 역시 “과학적 데이터 기반의 훈련으로 코치와 선수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공동의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가민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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