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덤 고성 강원, 그랜드 오프닝 갈라 성황리 개최… 동해안의 새로운 호스피탈리티 랜드마크 탄생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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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호텔 프랜차이즈 기업인 윈덤 호텔앤리조트가 강원도 고성에 선보인 ‘윈덤 고성 강원’이 지난 3월 27일 그랜드 오프닝 갈라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동해의 첫 빛, 고성에서 시작되는 환대’라는 주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주요 VIP와 업계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번 오프닝에서는 기존의 전형적인 테이프 커팅식에서 벗어나 동해의 일출과 호텔의 새로운 여정을 상징하는 ‘선라이즈 키 모먼트(Sunrise Key Moment)’ 퍼포먼스를 선보여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윈덤 호텔앤리조트 아시아 태평양 부사장 벤 슈마허(Ben Schumacher)는 축사를 통해 윈덤 고성 강원이 갖는 전략적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개관은 윈덤이 한국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매니지먼트 호텔이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빠르게 회복 중인 한국 관광 시장 내에서 윈덤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윈덤 고성 강원이 레저와 가족 단위 여행객은 물론 MICE 고객까지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복합 목적지로서 강원도를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임을 확신했다.

윈덤 고성 강원은 총 529개 객실 전체에서 탁 트인 동해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전 객실 오션뷰를 자랑한다. 여기에 인피니티 풀, 프라이빗 풀 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아나나스(Ananas)’ 등 최고급 부대시설을 갖춰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선사한다. 이영한 총지배인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성의 아름다운 자연을 결합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강원도 프리미엄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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