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여행사, '걷는 여행'으로 만끽하는 국내 봄꽃 트레킹 추천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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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트레킹 전문 여행사 승우여행사가 봄을 맞아 단순한 꽃놀이를 넘어, 직접 길을 걸으며 계절의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봄꽃 트레킹 코스’를 선보이고 여행객을 모집한다.

이번 여행 상품은 3월부터 5월까지 매화, 산수유, 복수초, 할미꽃, 진달래, 유채꽃, 벚꽃 등 봄을 대표하는 꽃들을 따라 걷는 여정으로 구성되었다. 승우여행사는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방문해 사진만 찍고 돌아오는 일정이 아니라, 꽃이 피어난 길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끼는 '체류형 걷기 여행'에 방점을 두었다.


꽃의 흐름을 따라가는 5가지 봄꽃 트레킹 테마

  1. 매화 (2~3월): 사찰, 고택, 산자락을 따라 은은한 매화 향을 느끼는 코스다. 조계산 트레킹, 순천 금전산·금둔사 코스, 화엄사 연기암 치유탐방로 등을 통해 인파를 벗어나 조용하게 봄의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

  2. 산수유·복수초·할미꽃 (3월): 노란 물결이 가득한 마을과 야생화 군락지를 걷는다. 구례 산수유마을과 지리산 둘레길, 이천 백사 산수유마을과 원적산 둘레길, 정선 동강 할미꽃 군락지와 가리왕산 코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3. 진달래 (3~4월): 봄의 절정을 알리는 분홍빛 능선 트레킹이다. 여수 영취산, 강화 고려산, 비슬산 진달래 군락지 등 압도적인 꽃의 바다를 가로지르는 여정으로 구성되었다.

  4. 유채꽃 (4월): 해안과 늪지를 따라 노란 비단길을 걷는 코스다. 삼척 맹방 유채꽃과 덕봉산 해안 탐방로, 창녕 남지 유채꽃 단지와 우포늪 둘레길, 변산마실길, 관매도 유채꽃길 등이 포함된다.

  5. 벚꽃 (4월): 유명 명소 대신 한적한 길에서 만나는 산벚꽃의 담백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 함양 선비문화 탐방로, 금산 보곡마을 ‘자진뱅이 둘레길’, 서산 개심사와 아라메길을 잇는 여정을 통해 봄의 마지막 장면을 음미할 수 있다.


승우여행사는 "사람보다 꽃을 더 많이 만나는 길 위에서 자연과 마주하는 진짜 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년 봄은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전반적으로 개화가 빠를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트레킹을 계획 중이라면 실시간 개화 상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상품의 상세 일정, 난이도 및 예약 정보는 승우여행사 공식 홈페이지(www.swtour.co.kr)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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