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보 스토어, 아시아 최초 매장 개장 1년 만에 누적 관람객 56만 명 돌파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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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HARIBO)의 아시아 최초 공식 매장인 ‘하리보 스토어’가 오픈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7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해당 매장은 올해 6월까지 1년간 누적 방문객 56만 4,000여 명을 기록했다. 월평균 약 4만 7,000명, 일평균 1,500여 명이 매장을 찾은 셈이다.

하리보는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브랜드 충성도와 젤리에 대한 선호도를 고려해 한국을 아시아 첫 오프라인 거점으로 선정했다. 나들이 및 쇼핑 수요가 결합된 여주의 입지 조건을 활용해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을 구축했다.

매장에는 다양한 포토존과 굿즈, 단독 판매 상품이 갖춰져 있으며, 소비자가 취향대로 젤리를 골라 담는 ‘픽앤믹스 스테이션(Pick & Mix Station)’이 지난 1년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소비자들이 완제품 구매를 넘어 오프라인 공간에서의 직접적인 선택 경험을 선호함을 보여준다.

아울러 ‘하리보 소다파티’, ‘하리보 프루트 플립’ 등 스토어 전용 제품과 ‘하리보 해리포터’, ‘하리보 골드베어 팬 에디션’ 등 한정판 에디션 제품들도 누적 판매량 상위 10위 안에 오르며 희소성 높은 매장 전용 상품에 대한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하리보는 오픈 1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골드베렌 포토존 조성, 주말 샘플링, 1주년 스페셜팩 출시, 픽앤믹스 할인 프로모션(9,900원), 구매 금액별 럭키드로우 이벤트 등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전개했다. 현재 매장에서는 동백꽃, 돌하르방, 감귤 등 제주 상징을 본뜬 한국 시장 특화 신제품 ‘헬로 제주’도 함께 판매 중이다.

하리보 코리아 마케팅팀은 “지난 1년간 56만 명 이상의 방문객과 소통하며 한국 소비자들이 하리보를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하리보만의 독소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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