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한호텔, 목포 청년 여행기업 ‘괜찮아마을’과 로컬 여행 패키지 출시
Best
Sponsored Section
피플앤콘텐츠 영상제작팀
지금 이 순간 필요한 영상 제작의 솔루션을 맞춤 제공해드립니다. 기업 영상 및 교육 영상 전문, 제품 홍보, 인터뷰 영상, 바이럴 광고 영상 등 1:1상담
피플앤콘텐츠 영상제작팀지금 이 순간 필요한 영상 제작의 솔루션을 맞춤 제공해드립니다. 기업 영상 및 교육 영상 전문, 제품 홍보, 인터뷰 영상, 바이럴 광고 영상 등 1:1상담
웹에이전시 무이(MUE:)
프리미엄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16년 경력의 웹에이전시로 다양한 솔루션(회원수첩솔루션, 음성AI해설 솔루션, 푸드트립, 원페이지웹) 을 제작하는 웹전문 솔루션업체입니다.
웹에이전시 무이(MUE:)프리미엄 반응형 홈페이지 제작. 16년 경력의 웹에이전시로 다양한 솔루션(회원수첩솔루션, 음성AI해설 솔루션, 푸드트립, 원페이지웹) 을 제작하는 웹전문 솔루션업체입니다.
갤러리보이스
QR코드 활용한 전시장, 작품 등에 대한 음성 해설 서비스 제작. 온라인 도슨트. QR코드를 활용하여, 전시작품에 대한 해설을 녹음한 음성파일로 연결하는 서비스 AI 음성 해설, QR코드 자동 제작 서비스
갤러리보이스QR코드 활용한 전시장, 작품 등에 대한 음성 해설 서비스 제작. 온라인 도슨트. QR코드를 활용하여, 전시작품에 대한 해설을 녹음한 음성파일로 연결하는 서비스 AI 음성 해설, QR코드 자동 제작 서비스
언론홍보를 통한 브랜딩 시작, 쉽고 빠른 언론홍보!
디지털마케팅 전문가 그룹 토리커뮤니케이션에서는 언론홍보 컨설팅 및 쉽고 빠른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지금 문의 해 보세요!
언론홍보를 통한 브랜딩 시작, 쉽고 빠른 언론홍보!디지털마케팅 전문가 그룹 토리커뮤니케이션에서는 언론홍보 컨설팅 및 쉽고 빠른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지금 문의 해 보세요!
CULTUREPLE
365일 아트디자인 챌린지
CULTUREPLE365일 아트디자인 챌린지
라한호텔이 목포 지역 청년들이 만든 여행기업 ‘괜찮아마을’과 함께 특별한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포항 등 주요 지역에 자리 잡은 라한호텔은 올해 최상위 브랜드 라한셀렉트 경주를 시작으로 ‘로컬상생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지역의 가치와 문화를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가 ‘괜찮아마을’과 협업을 통해 출시한 로컬 여행 패키지는 로컬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들이 기획한 참신한 여행 코스를 체험 후 호텔에서 편안한 휴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기회다.
‘괜찮아마을’은 청년들에게 지역에 머물 기회를 주고, 체험 및 교육 등을 통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사업의 선도 사례다.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는 ‘괜찮아마을’과 머리를 맞대어 고객들이 목포만의 매력과 가치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웰컴 오션투어 △낭만 야경투어 패키지를 선보였다.
먼저 △‘웰컴 오션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목포의 명물 해상 케이블카 2인, 해변 스냅촬영 및 사진 보정본, 다과 등이 포함된다. 투어는 목포역에서 만나 오후 1시부터 4시간가량 진행되며, 5시에 체크인을 하게 된다. △‘낭만 야경투어 패키지’는 객실 1박에 레이트 체크아웃 12시, 현지인이 추천하는 낭만 가득한 야경 스폿에서의 스냅 사진 촬영 및 보정본, 핑거스낵과 드링크가 제공된다.
‘웰컴 오션투어’와 ‘낭만 야경투어’ 패키지 모두 로컬 청년 가이드의 유쾌한 설명을 들으며 아름다운 목포 바다와 밤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또 전용 차량 서비스를 제공해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오는 9월 30일까지이며, 금액은 각각 10만원 중반대부터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 마케팅팀 신효진 매니저는 “최근 지역 고유의 문화와 특색이 담긴 로컬 상품이 힙한 감성으로 통하며 주목을 받자, 이를 반영해 지역 청년들과 힘을 합쳐 목포 여행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여름휴가는 목포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고 라한호텔에서의 편안한 호캉스까지 누려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