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쿠닷컴,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일본 최대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 론칭

2024-06-28


일본 레스토랑 검색 및 예약 사이트인 타베로그(Tabelog)[2]가 일본 여행객을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를 지원하는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타베로그는 3만5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을 예약할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서비스이다.


외국인 여행객을 위한 타베로그의 온라인 예약 서비스


타베로그에서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레스토랑을 검색 및 예약할 수 있도록 한국어, 영어, 중국어(번체/간체)로 만든 온라인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본관광청에 따르면 2024년 5월 일본 방문 여행객 수는 전년 대비 60% 증가한 300만 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베로그 서비스의 특징은 위치, 요리 종류, 예산, 예약하고 싶은 날짜와 시간을 지정해 일본 내 레스토랑을 검색 가능하다. 더불어 일본 사용자가 올린 메뉴, 사진, 리뷰 등 레스토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참고해 레스토랑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캘린더 기능을 사용하여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타베로그에서 직접 온라인 예약을 할 수 있다.

*온라인 예약은 현재 세트 메뉴에 한해 가능하며 신용카드 등록이 필요하다. 또한 예약 1건당 1인당 440엔(세금 포함)의 시스템 사용료가 부과된다.


타베로그 대표인 고우노이케 타쿠(Taku Kounoike)는 “일본은 현재 전 세계 여행객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이며, 그중 대다수는 일본의 음식 문화를 경험하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해외 관광객과 소통하고 예약을 받을 수 있는 레스토랑은 여전히 부족해서 소수의 유명 레스토랑에만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질 뿐이다. 우리는 일본 미식 미디어로서 전국의 다양한 우수 레스토랑을 소개하고 온라인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행객들이 일본의 더 깊은 매력을 경험하도록 돕고 싶다. 일본에서 관광객들의 여행 경험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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