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지 글로벌, ‘코티 아이밸런스’ 퍼터 넥타입 3종 정식 선보여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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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선 마스터 특허 기술 적용… 센터타입 이어 블레이드·반달·말렛 라인업 확장


퍼터 전문 브랜드 코티(KOTI)를 운영하는 에프지 글로벌이 '아이밸런스(I-Balance)'의 새로운 라인업인 넥타입 3종을 정식으로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7월 먼저 시장에 출시되었던 아이밸런스 센터타입의 후속 라인업이다. 헤드 디자인은 블레이드와 반달, 말렛의 세 가지 스타일로 제공되며, 센터타입과 동일하게 코티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CGT(Center Gravity Technology)가 적용되었다. 공식 골프 규격 및 규정에 맞추어 설계되었기 때문에 정규 라운드는 물론 공식 대회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밸런스 넥타입은 전통적인 넥 호젤 형태의 구조를 채택하여 시각적으로 익숙하고 클래식한 외형을 갖추고 있다. 그동안 시장에 출시된 대다수 제로토크 퍼터가 센터 샤프트 방식을 채택했던 것과 달리, 이번 신제품은 넥 구조 내부에서도 CGT 기술을 안정적으로 구현해 제로토크 성능을 그대로 유지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익숙한 어드레스 환경을 선호하는 골퍼들도 기술적 이점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다.


타구감 면에서도 넥타입 특유의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샤프트를 페이스 면에 최대한 밀착시키는 구조를 적용함으로써 임팩트 시 손으로 전달되는 피드백이 한층 직관적이고 명확해졌다. 이러한 구조적 특징은 섬세한 거리 조절과 임팩트 순간의 터치 감각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플레이어에게 유용하게 작용한다.


제품 개발을 이끈 윤창선 마스터는 정통적인 디자인에 제로토크 기술을 완벽히 융합하는 것을 넥타입 개발의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존 아이밸런스 센터타입과 동일한 CGT 기술을 바탕으로 넥타입 특유의 뛰어난 타구감까지 성공적으로 담아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신규 출시된 아이밸런스 넥타입 3종에 대한 상세 정보 확인 및 구매는 코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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