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청사, ‘하츠네 미쿠 라이트 도쿄’ 프로젝션 매핑 개막

2026-08-06

a3ec16b151c15.jpg


도쿄도가 도쿄도청사 외벽에서 펼쳐지는 프로젝션 매핑 신규 프로그램 ‘하츠네 미쿠 라이트 도쿄(HATSUNE MIKU LIGHTS TOKYO)’를 지난 7월 25일 공식 개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기곡 ‘M@GICAL☆CURE! LOVE ♥ SHOT!’을 바탕으로 도쿄도청사 외벽 전체에 거대한 하츠네 미쿠를 구현한 연출이 특징이다. 개막 첫 주말 동안 도쿄도청 광장에는 약 6,700명의 국내외 방문객이 몰렸다.


해당 쇼는 지난 연말 카운트다운 행사에서 첫선을 보인 영상을 한층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도쿄도청사의 대형 외벽을 타고 오르는 무대 연출과 함께 관람객이 스마트폰 화면을 활용해 참여할 수 있는 연계 구성도 갖췄다. 8월 기준 주말 및 공휴일 오후 7시와 9시에 상영된다.


이와 함께 ‘도쿄 나이트 앤 라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한 배경화면 증정 이벤트 등 관람객 참여형 소셜 미디어 캠페인도 오는 8월 21일까지 진행된다.


한편 도쿄도청사의 영구 프로젝션 매핑 사업인 ‘도쿄 나이트 앤 라이트’는 2024년 2월 첫 상영 이후 누적 방문객 155만 명을 돌파했다. 기네스 월드 레코드로부터 ‘세계 최대 규모 영구 프로젝션 매핑 디스플레이’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최근 트립어드바이저의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드 2026’을 수상했다.

Sponsored Section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