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하반기 개막전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개막… 고지원 타이틀 방어 도전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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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민솔, 서교림, 고지원, 강성훈 사장직무대행, 고지우, 박현경, 김민선 )


2026 KLPGA 투어의 하반기 시작을 알리는 ‘제13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가 6일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개막했다.  

‘축제니까 즐겨마심’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고지원을 필두로 고지우, 박현경 등 KLPGA 간판 스타들이 대거 출전해 나흘간의 우승 경쟁에 돌입했다. 생애 첫 타이틀 방어전에 나서는 고지원은 최고의 플레이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현장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박인비가 골프 유망주를 대상으로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하며, 고지원·고지우·현세린·임진영 등 제주 출신 선수들도 노하우 전수에 동참한다.


갤러리플라자에서는 새로 출시된 ‘제주삼다수 가정배송앱’ 체험 존을 운영해 앱 설치 및 회원가입 방문객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증정한다. 대회장 곳곳에는 삼다수의 브랜드 스토리를 담은 전시 공간도 함께 조성됐다.  


강성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제주삼다수 마스터스가 청정 제주의 가치를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안전하고 편안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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