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라이크, 최신 여행 정보 담은 ‘팔로우 오키나와 2027’ 출간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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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비즈니스북스의 여행 전문 임프린트 트래블라이크가 오키나와 여행에 필요한 주요 정보를 종합 수록한 가이드북 ‘팔로우 오키나와 2027’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간은 10권의 여행 도서를 집필한 베테랑 작가와 파워 계획형 작가가 공동 취재를 진행해 오키나와 본섬과 주요 관광지 정보를 세밀하게 정리했다. 활기찬 나하 중심가부터 얀바루 국립공원, 뷰포인트는 물론 직항 노선 신설로 접근성이 높아진 미야코 및 야에야마제도의 최신 이동 정보까지 수록했다.

책은 에메랄드빛 해변과 추라우미 수족관 등 기존 명소와 더불어 최근 주목받는 신상 테마파크 '정글리아'를 분석해 제시한다. 이와 함께 바다 활동 외에도 즐길 수 있는 류큐 문화 유적 탐방, 골프, 온천 등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수록해 계절과 날씨 변수에 맞춘 일정을 계획하도록 돕는다.

여행 구성원의 연령과 체력, 취향을 반영해 기획한 ‘지역별 9가지 맞춤 코스’도 포함됐다. 아이 동반 가족 여행부터 부모님 동반 여행까지 주요 테마파크와 명소의 특징을 비교 분석해 초행자도 효율적인 동선을 구성할 수 있도록 했다.

식도락과 숙박 정보 역시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리됐다. 일본 음식 전문가가 검증한 120여 곳의 식당 정보와 예산대별 최적의 숙소를 소개하며, 초보 운전자를 위한 명소별 주차 안내, 상세 지도, 대중교통 이용법, 면세 제도, 계절별 축제, 해수욕장 개장 시기 등 최신 현지 정보를 빠짐없이 다뤘다.

독자의 휴대 편의성을 고려해 가이드북을 2권으로 나누어 제공하는 분권 구조를 채택한 점도 특징이다. 여행 준비 및 버킷 리스트, 추천 코스를 담은 1권 '플랜북'과 현지에서 휴대하기 유용한 2권 '실전 가이드북'으로 분리되어 있으며, 겉표지를 제거하면 한층 슬림한 책으로 변신해 목적지에 따라 필요한 권수만 소지할 수 있다.

오리온 맥주, 블루실 아이스크림, 아메리칸 빌리지 노을 등 오키나와 현지의 특색 있는 먹거리와 풍경을 두루 담은 ‘팔로우 오키나와’는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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