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 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애프터눈티’ 최초 개최

202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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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트 호텔 호시노 리조트 리조나레 아타미는 여름 한정 프로그램인 ‘불꽃 애프터눈티’를 오는 9월 30일까지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타미의 대표 여름 축제인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를 모티프로 기획되었으며, 불꽃놀이를 형상화한 디저트와 오리지널 목테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티타임이다.

호텔 인근에서 개최되는 아타미 해상 불꽃놀이 대회는 1952년부터 이어져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사계절 내내 열리지만 여름철 개최 횟수가 가장 많아 지역을 대표하는 계절 풍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애프터눈티는 공간 전체를 불꽃놀이 아트로 꾸며 마치 밤하늘의 불꽃에 둘러싸인 듯한 느낌을 주는 ‘일식 다이닝 하나비’에서 진행되어 더욱 몰입감을 더한다.

제공되는 애프터눈티는 화려한 불꽃을 표현한 마카롱과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의 치즈케이크 등 다양한 테마 디저트로 구성된다. 디저트가 담겨 나오는 특제 스탠드는 불꽃놀이 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명물인 ‘대공중 나이아가라’를 모티프로 디자인되었다. 여러 겹의 불꽃이 아타미만 수면에 비치는 아름다운 모습을 정교하게 표현해 시각적 즐거움을 준다.

함께 제공되는 오리지널 프로즌 목테일도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밤하늘에 피어나는 푸른 불꽃을 연상시키는 청색 음료지만, 레몬 풍미의 소다를 따르면 분홍빛으로 변하며 불꽃이 변화하는 순간을 연출한다. 잔 안에서 반짝이는 음료를 통해 불꽃놀이의 화려한 분위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불꽃놀이 대회가 열리는 날에는 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소라노비치 Books&Cafe’에서 불꽃을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는 ‘불꽃놀이 대회 특별 감상석’을 별도로 운영한다. 해당 특별 감상석에서는 아타미의 밤하늘을 내려다볼 수 있는 특등석 좌석과 함께 샴페인과 다과가 제공되어 투숙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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