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듀오의 새로운 역사 이뤄가는 피아노 신박 듀오, 5월 공연 개최
피아노 듀오의 새로운 역사 이뤄가는 피아노 신박 듀오, 5월 공연 개최
  • 데일리문화
  • 승인 2021.05.0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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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듀오 신박(신미정, 박상욱)

유럽을 기반으로 세계 주요 페스티벌 무대에서 언론 호평이 이어지며 음악계에 새로운 피아노 듀오 역사를 쓰고 있는 피아노 듀오 신박(Piano Duo ShinPark)의 5월 공연이 열린다.

피아니스트 신미정과 박상욱이 결성한 피아노 듀오 신박의 5월 한국에서의 행보가 다양한 무대로 펼쳐진다. △5월 11일(화) 오전 11시에 개최되는 2021 아침을 여는 클래식 ‘신박듀오’는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5월 15일(토)-23일(일)에는 제16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환희의 송가’를 주제로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윤보선 고택에서 6회 공연을 한다.

피아노 듀오 신박은 이탈리아 이스키아 섬에서 열린 국제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세계적 권위의 독일 ARD 뮌헨 국제 음악콩쿠르 2위 수상, 동양인 최초 모나코 국제콩쿠르 우승, 유서 깊은 슈베르트 국제 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우승한 바 있다. 당시 콩쿠르 참가팀들과의 압도적인 점수 차로 인해 2위 없는 1위 우승과 함께 심사위원이 선정한 슈베르트 최고 해석상인 특별상까지 거머쥐며 현지 언론을 놀라게 하는 등 듀오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WCN 소속 아티스트인 피아노 듀오 신박은 매년 40여회 연주 활동으로 리사이틀 무대부터 협연자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독일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슬로바키아 필하모닉, 폴란드 그단스크 발틱필하모닉, 모나코 몬테 카를로 필하모닉, 독일 북독일 교향악단 등 유럽의 유수 교향악단들과 협연해오고 있으며, 서울스프링실내악 페스티벌, 경기실내악 페스티벌, 피스 앤 피아노 페스티벌 등 국내에서의 주요 페스티벌에서도 다양한 무대를 펼쳐오고 있다.

다니엘 바렌보임, 메나헴 프레슬러, 파울 바두라-스코다, 안느 퀘펠렉 등 세계적인 저명 피아니스트로부터 마스터클래스와 지도를 받았으며, 한국 사람으로는 최초로 독일 로스톡 국립음악대학에서 세계 최초의 피아노 듀오 교수로 임명된 세계적인 피아노듀오 한스-페터 슈텐츨와 폴커 슈텐츨 형제 교수로부터 피아노 듀오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 또한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서 연주자 활동을 이어오며 매년 마스터클래스와 캠프에 교수진으로 초청받아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들의 5월 공연은 간결함 속 정확한 호흡과 화려한 피아노 음색에서 피어나는 음악의 가능성을 한껏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WCN(대표 송효숙) 소속인 피아노 듀오 신박의 5월 11일 2021 아침을 여는 클래식 ‘신박듀오’는 대전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예매는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5월 15일-23일 제16회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환희의 송가’는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집행위원회가 주최하고 예매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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