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룰리커피, ‘룰리버스킹 Series.2’ 개최… 1세대 래퍼 MC 스나이퍼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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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리커피는 오는 8월 29일 오후 5시 룰리커피 가창점에서 ‘룰리버스킹 Series.2’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 가수 남규리와 함께 진행했던 첫 번째 버스킹의 성공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무대에는 한국 힙합 1세대 대표 래퍼인 MC 스나이퍼가 출연한다.


이번 공연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를 결합한 룰리커피만의 고유한 브랜드 콘텐츠를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MC 스나이퍼는 비케이 러브와 마법의 성 등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히트곡들을 선보이며 관객들과 밀접하게 호흡할 예정이다.


행사의 사회는 카페 룰리오가닉 효성병원점을 운영하는 점주 MC 배효성이 맡아 실제 룰리 가족으로서 의미 있는 진행을 선보인다. 본 공연에 앞서 펼쳐지는 오프닝 무대에는 재즈 기반의 김연귀 트리오와 보컬 하나가 참여해 한여름 저녁의 감성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채워줄 계획이다.


이번 버스킹이 진행되는 가창점은 아름다운 삼산지 호수를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어 자연과 공간,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휴식처를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커피를 즐기며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최근 룰리커피의 새로운 가족이 된 버터베이크의 베이커리도 함께 선보인다. 지난 15일부터 가창점과 고모점에서 시작된 협업을 통해 룰리의 커피와 버터베이크의 빵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이번 공연은 미식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경험이 될 전망이다.


룰리커피 관계자는 첫 번째 행사에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무대를 준비했다며, 아름다운 호수 풍경과 음악, 커피, 베이커리가 어우러지는 시간이 고객들에게 올여름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만드는 특별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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