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투썸플레이스,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황리 개최… 최고 바리스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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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지난 4월 3일 서울 중구 투썸 SEP(Store Excellence Program) 센터에서 ‘2026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투썸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투썸 매장 바리스타들의 커피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내 경연대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투썸플레이스 커피 인증 바리스타 자격 보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바리스타들이 자신의 기술을 점검하고 전문가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올해 대회는 특히 결선 미션에 ‘창작 음료 미션’을 새롭게 도입하며 경연 방식을 한층 고도화했다. 기존의 그라인더 세팅, 커피 제조 과정, 제품 완성도 등 실무 스킬 평가에 바리스타의 창의력과 상품성을 엿볼 수 있는 창작 음료 항목을 추가해 종합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3명의 바리스타가 지원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지난 3월 말 전국 SEP 센터에서 치러진 예선을 통과한 최종 8명의 바리스타가 결선에 진출해 현장에서 직접 커피 제조 및 창작 음료 시연을 펼치며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엄정한 심사 결과, 영예의 1위는 인천공항 T2B1F점의 신영재 점장이 차지했다. 이어 2위는 오픈지원파트 김용욱 매니저, 3위는 오픈지원파트 김옥길 매니저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우승을 차지한 신영재 점장은 ‘에스프레소 크림 차이 티 라떼’를 선보여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달콤한 차이 티와 쌉싸름한 에스프레소 크림, 원두 그라인딩 토핑이 조화를 이루며 투썸 ‘아로마 노트’ 원두 특유의 프루티한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신영재 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바쁜 매장 근무 속에서도 꾸준히 연습한 결과가 우승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창작 음료를 준비하며 메뉴 하나에 담긴 노력과 고민의 무게를 다시금 느꼈고, 앞으로 고객에게 제공하는 한 잔 한 잔에 정성을 다해 최상의 맛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챔피언십은 바리스타들의 기술력은 물론 창의성과 상품 개발 역량까지 확인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바리스타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SEP 센터를 주축으로 체계적인 커피 인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커피 품질 향상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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