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노르웨이 인체공학 가구 바리에르(VARIER), 브랜드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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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터 옵스빅(1939-2024) 


노르웨이의 세계적인 인체공학 가구 브랜드 바리에르(VARIER)가 브랜드 독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소비자 체험 중심의 특별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역대 최대 규모 할인 혜택 제공

이번 행사는 오는 4월 3일부터 26일까지 전국 백화점에 입점한 에르고시스템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바리에르의 전 제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브랜드의 아이코닉 모델인 ‘그래비티(Gravity)’, ‘익스트림(Ekstrem)’, ‘댓싯(Thatsit)’ 등 3종에 대해서는 파격적인 추가 혜택이 마련됐다. 해당 모델들은 전 매장 합산 판매량이 모델별로 20개를 달성할 경우, 할인 폭이 20%까지 확대된다. 이는 브랜드 독립 20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역대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프로모션이다.


피터 옵스빅의 ‘액티브 시팅’ 철학… “의자는 움직여야 한다”

바리에르의 디자인 철학은 전설적인 노르웨이 산업디자이너 피터 옵스빅(Peter Opsvik)의 연구에서 시작되었다. 스토케 트립트랩의 디자이너로도 잘 알려진 그는 “인간은 한 자세로 오래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았다”는 관점을 바탕으로, 앉아 있는 동안에도 인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는 ‘액티브 시팅(Active Sitting)’ 개념을 정립했다.

바리에르의 의자들은 사용자의 몸을 고정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세를 바꾸고 균형을 조정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철학은 현대인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 고정 자세로 인한 척추와 근육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토케 독립 후 20년, 글로벌 프리미엄 가구로 우뚝

바리에르는 2006년 노르웨이 가구 브랜드 스토케(Stokke)에서 분리 독립하며 독자적인 길을 걸어왔다. 지난 20년간 노르웨이의 디자인 유산을 계승하며 전 세계 40여 개국에 진출, 단순한 기능성 의자를 넘어 ‘앉는 방식의 혁신’을 제안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인 ‘그래비티’는 체중 분산을 통한 완벽한 리클라이닝을 제공하며, ‘익스트림’은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자세 변화를 유도한다. 무릎 지지 구조의 ‘댓싯’은 균형 잡힌 자세를 제안하는 등 각기 다른 방식으로 사용자의 움직임을 지원한다.


국내 도입 17년, 에르고시스템 통해 꾸준한 신뢰 구축

국내에서는 공식 수입원인 에르고시스템을 통해 지난 17년간 바리에르의 철학이 소개되어 왔다. 현재까지 국내 누적 판매량은 약 1만 개, 매출 규모는 300억 원 수준에 달한다. 이는 기능성과 디자인은 물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프리미엄 수요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바리에르 관계자는 “지난 20년 동안 ‘앉음은 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움직임의 연속’이라는 신념을 지켜왔다”며 “이번 프로모션이 더 많은 고객이 바리에르만의 차별화된 사용 경험을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에르고시스템 매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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