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알로소, 100평 대저택에서 팝업 전시 '소파多방: Sofa & Time'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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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리빙 브랜드 알로소가 8일부터 약 3개월간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100평 규모의 대저택에서 팝업 전시 ‘소파多방: Sofa & Time’을 운영한다. 이 전시는 소파를 단순히 앉는 가구가 아닌 ‘나만의 시간을 보내는 방’으로 재해석했다. 알로소는 대저택을 4개의 테마룸으로 꾸미고,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소파 위에서 보고, 듣고, 읽고, 쓰는 경험을 제공한다.


알로소는 이번 팝업에서 30개 이상의 소파를 배치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하반기 출시 예정인 **크바드라트(Kvadrat)**와의 컬래버레이션 에디션을 최초로 공개한다. 이 소파는 블루메미술관과 함께 조성한 공간에 전시되어 자연의 풍경을 감상하며 텍스타일이 주는 감각적인 미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풍월당과 협업하여 큐레이션한 클래식 음악을 감상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안그라픽스와 협업한 공간은 건축가의 서재 분위기를 연출하며, 파이롯트와 협업한 공간에서는 다양한 잉크와 만년필로 필사하며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기간 동안 소파 위에서 취향을 더욱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트·컬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낭만주의 음악 감상, 북토크, 드로잉 클래스, 나만의 필기체 만들기 등이 순차적으로 열릴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네이버 지도 내 예약 링크를 통해 할 수 있다.


알로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소파가 개인의 취향과 감각을 담아내는 매개체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11월 2일까지 주말과 공휴일 없이 운영되며, 사전 예약자를 우선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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