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피피비스튜디오스 츄렌즈, 첫 번째 공식 브랜드 뮤즈로 그룹 아일릿 원희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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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제품 이용 고객에서 브랜드 얼굴로 선발… 10·20세대 타깃 브랜딩 및 소비자 접점 대폭 강화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피피비스튜디오스의 컬러렌즈 브랜드 ‘츄렌즈(Chuu Lens)’가 그룹 아일릿(ILLIT)의 멤버 원희를 첫 번째 브랜드 뮤즈로 선발했다.


츄렌즈는 피피비스튜디오스가 ‘장원영 렌즈’로 알려진 하파크리스틴에 이어 선보인 뷰티렌즈 브랜드다. 20대와 30대를 주요 타깃으로 삼는 하파크리스틴과 달리, 츄렌즈는 10대와 20대 소비자를 겨냥해 사랑스러운 컬러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하며 타깃별 브랜드 이원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뮤즈 발탁은 브랜드와 원희 사이의 실제 인연이 계기가 됐다. 평소 뷰티 분야에 관심이 높은 원희는 츄렌즈의 ‘밀크앤티’ 라인을 직접 구매해 꾸준히 사용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배경은 화보 촬영 현장에서도 이어져 브랜드 측이 마련한 제품 외에 원희가 평소 소지하고 있던 밀크앤티 제품을 직접 꺼내어 촬영을 진행하기도 했다.


츄렌즈 관계자는 뮤즈가 된 이후 제품을 처음 접한 것이 아니라 이전부터 실제로 즐겨 착용하던 고객이 공식 뮤즈로 함께하게 되었다는 점에서 이번 만남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2007년생인 원희가 전달하는 또래 타깃층과의 유대감 역시 주요 선정 이유로 작동했다. 원희가 지닌 밝고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브랜드의 디자인 방향성과 잘 맞아떨어지는 것은 물론, 자신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아가는 10·20대 소비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취향을 공유하기에 적합하다는 판단이다.


츄렌즈 측은 소비자로 제품을 접했던 원희가 또래 집단과 뷰티 취향을 나누는 전달자가 된 만큼,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을 매우 자연스럽게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츄렌즈는 새 뮤즈 원희와 함께 10·20세대가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뷰티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는 한편, 컬러렌즈를 통해 개성과 분위기를 표현하는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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