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SN, 7월 21일 ‘2027+ 라이프스타일 & 디자인’ 세미나 서울서 개최

2026-07-01

d0e921fe4d886.jpg

글로벌 트렌드 예측 기업 WGSN이 오는 7월 21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향후 트렌드의 이정표를 제시할 ‘2027+ Lifestyle & Design’ 세미나를 개최한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세미나는 WGSN의 대표적인 연례 트렌드 이벤트다. 급변하는 미래 소비자 가치관의 변화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이에 따른 디자인 방향성을 선제적으로 조망하고, 이를 기업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전략으로 연결할 수 있는 거시적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이 일상 전반에 급격히 확산되는 고도화된 기술 시대 속에서 역설적으로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 고유의 감각과 신뢰, 그리고 진정성(휴먼터치)에 주목한다. WGSN은 오는 2027년을 ‘델타(Delta)의 해’로 정의하고, AI 중심의 기술적 혁신과 인간 중심의 본질적 가치가 공존하는 새로운 시대적 전환점이 도래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장에서는 WGSN의 독자적인 데이터 분석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도출된 6가지 핵심 미래 테마를 집중적으로 공유한다. 세부적으로는 테크 르네상스(Tech Renaissance), 센서리 리셋(Sensory Reset), 기후 비즈니스(Climate Business), 혼돈 속의 연결(Connection in Chaos), 니치 사회(Niche Society), 신뢰 재건(Trust Rebuilding) 등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와 시장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아울러 실무 마케팅과 상품 기획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시즌별 컬러, 소재, 디테일 등 세부 디자인 가이드라인과 풍성한 글로벌 혁신 사례도 함께 다뤄진다.

WGSN의 한국 독점 파트너사인 아이티디코리아(ITD KOREA) 이창욱 대표는 AI 시대의 소비자들은 역설적으로 ‘AI가 아닌 것’들에 강한 매력을 느낀다며, 이번 세미나가 새로운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기업의 제품 경쟁력과 디자인 혁신으로 연결할 수 있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뱅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당일 오전 10시(1부)와 오후 2시(2부) 두 차례로 나뉘어 진행된다. 세미나장 외부에는 WGSN 트렌드 콘텐츠를 직접 살펴볼 수 있는 열람존이 상시 운영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트렌드 핵심 자료와 어젠다 핸드아웃 패키지가 제공된다.

한편, 세미나를 주최하는 WGSN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인테리어 등 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빅데이터와 글로벌 전문가 분석을 통해 예측하는 세계 최고 권위의 선도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6,500여 개 유수 기업들이 WGSN의 데이터와 예측 정보를 구독하며 비즈니스 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Sponsored Section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