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50·60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 인허가 완료로 개발 본격화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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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인 코빌리지컴퍼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코빌리지 고성’이 2026년 4월 모든 인허가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단계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약 2만 평 규모의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약 300세대로 구성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 최초 '3세대 시니어 주거 모델' 도입

코빌리지 고성은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일정 기간 머물며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개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특히 50·60세대가 은퇴 후 능동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건강, 자산, AI, 커뮤니티라는 4대 핵심 프로그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모델은 국내 시니어 주거의 진화를 ‘3세대’로 새롭게 정의한다.

  • 1세대: 돌봄 위주의 요양시설

  • 2세대: 독립적 생활과 의료·커뮤니티가 결합된 수도권 중심의 실버타운 및 레지던스

  • 3세대(코빌리지): 거주를 넘어 은퇴 이후의 삶을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능동적인 라이프 커뮤니티

입주자들은 6개월 단위의 프로그램 중심 운영 구조를 통해 체계적인 라이프 설계를 경험할 수 있으며, 이후 재참여나 장기 거주도 가능하다.


안정적 수익 구조와 투자 리스크 해소

코빌리지컴퍼니는 기존의 분양 및 임대 수익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기반의 반복 체류 수요를 확보함으로써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모델을 제시했다.

무엇보다 2026년 4월 최종 인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개발 단계의 핵심 리스크가 제거된 '실행 단계 프로젝트'로 전환되었다는 점이 투자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2026년 상반기 내 전략적 투자자(SI) 및 재무적 투자자(FI) 유치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정책금융 결합 및 전문 파트너십 구축

재원 조달은 정책금융과 민간 자본을 결합해 안정성을 높였다. 총 사업비의 20%를 지역활성화투자펀드로 조달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특례보증을 통한 PF 대출을 추진한다. 이는 정책 자금이 리스크 일부를 흡수하여 민간 투자자의 안정성을 보장하는 구조다.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위해 분야별 전문 기업들이 힘을 모은다.

  • 설계: 간삼건축

  • 시공: GS건설 및 자이가이스트 (프리팹 공법 중심)

  • 운영: 홈즈컴퍼니 (약 3,000실 규모 코리빙 운영 노하우 보유)


코빌리지컴퍼니 이재우 대표는 “인허가 완료를 기점으로 사업 리스크가 해소되어 투자 유치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코빌리지 고성을 시작으로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시장의 선도적인 레퍼런스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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