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컴퍼니, 공연과 콘텐츠 제작 연계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무브’ 개관

202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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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컴퍼니가 공연부터 라이브 방송, 팬미팅, 미디어 행사까지 한 공간에서 다각도로 진행 가능한 복합문화공간 ‘스페이스무브(SPACE MOVE)’를 공식 개관했다.  

스페이스무브는 최근 공연장과 스튜디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시장 환경에 맞춰 쇼케이스, 브랜드 론칭, 기자간담회, 기업행사, 광고 및 콘텐츠 촬영 등 다목적 행사를 자유롭게 소화하도록 기획된 공간이다.  

매장 내부에는 하이엔드 LED 브랜드인 ROE Visual LED 시스템과 Brompton 영상 프로세서, 무대 조명, 전문 음향 시스템을 구축해 공연장 수준의 무대 연출과 스튜디오급 영상 제작 환경을 동시에 조성했다. 최대 50인 안팎의 행사부터 10인 규모의 프라이빗 모임까지 최적화된 규모와 동선으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공간은 공연 기획 브랜드 ‘아공컴퍼니 LIVE’를 운영하며 축적한 실제 현장 연출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아공컴퍼니는 출연자 동선, 조명, 음향, 영상 시스템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뮤지션 전용 숙식형 연습공간인 ‘아공스테이’, 방음 및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로나디자인’ 등과 연계해 음악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다.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음악과를 졸업한 재즈 연주자 출신의 김민규 아공컴퍼니 대표는 다양한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복합문화공간 사업 영역까지 구상을 확대했다.  

김민규 대표는 “스페이스무브는 단순한 공간 대관을 넘어 공연과 미디어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제작되는 창작 플랫폼”이라며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탄생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국내 공연 문화의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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