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화와 빙허의 우정 기억하는 로컬관광콘텐츠, 6월 9일 라일락뜨락 ‘짝꿍콘서트’

2024-06-04


이상화 생가터 ‘라일락뜨락 1956’과 로컬미디어 콘텐츠 전문기업 ‘김상상스튜디오’가 로컬관광콘텐츠를 기획했다.


오는 6월9일 오후 5시 라일락뜨락 1956에서 열리는 짝꿍콘서트가 그 첫 번째다. 이상화와 현진건을 기억하는 짝꿍 시리즈 콘텐츠는 이번 콘서트를 시작으로 16일 포토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나도 사진작가’로 이어진다.  


라일락뜨락은 민족시인 이상화가 실제 32세까지 살았던 생가터로, 죽마고우 이상화와 현진건의 일화가 전해지는 곳이다. 상화가 “빼앗긴 들에도”라고 하자 빙허가 “봄은 온다!” 외친 곳이 바로 라일락뜨락 담교장이다.


이번 공연은 이상화와 현진건의 우정을 기억하며 ‘라일락뜨락 1956’에서 개최되는 공연으로 김상상스튜디오는 영화와 음악, 클래식 3중주가 함께하는 콘서트를 기획해 둘의 우정을 조명한다. 


특히 세대를 뛰어넘은 우정이야기로 유명한 토토와 알프레도의 영화 ‘시네마천국’을 영상으로 보면서, 세 종류의 짝꿍(가족, 우정, 사랑) 이야기와 노래를 함께 만나본다.


시네마천국 OST 연주곡은 클래식 3중주로, 뮤직크리에이터 김대산이 콘서트 호스트로 라이브 진행된다. 바이올린에는 김효진, 첼로 하우승, 피아노 정민지가 출연한다.


김상상은 “삶에서 만나는 다양한 짝꿍과 함께 즐기는 힐링콘서트가 되기를 바란다. 같은 날 운명한 상화와 빙허의 우정을 기억하는 짝꿍콘텐츠는 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나도 사진작가’로 이어진다. 앞으로 로컬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다양한 관광콘텐츠로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짝꿍콘서트 신청은 6월 6일까지 인스타그램 '로컬머물래' 및 이메일로 접수 중이다. 짝꿍과 함께 방문 시 입장료는 1+1이며 선착순 50명, 관람료에 커피와 다과가 제공된다.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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