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컴퍼니 더웻, B2B 맞춤형 아트 렌털 구독 서비스 ‘WAVE’ 전격 론칭… 일상 속 도심 갤러리 구현

202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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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매니지먼트 플랫폼 더웻(THE WET, 운영사 더블유컴퍼니)이 기업 및 다양한 상업·문화 공간을 겨냥한 맞춤형 B2B 아트 렌털 구독 솔루션 ‘WAVE’를 정식 출시했다.


'WAVE'는 공유오피스, 호텔, 프리미엄 스테이, 카페, 대기업 라운지, 쇼룸 등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경험이 중시되는 공간을 대상으로 국내 신진 및 유망 작가들의 작품을 주기적으로 큐레이션하고 매칭하는 월 구독 형태의 아트 매니지먼트 서비스다.


최근 기업과 공간 운영자들 사이에서 차별화된 인테리어와 브랜드 가치 상승을 위해 미술품을 도입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으나, 공간 콘셉트에 맞는 작품 선정부터 운송, 안전 설치, 주기적 교체, 수리·관리까지 직접 감당하기에는 비용과 인력 부담이 컸던 것이 사실이다. WAVE는 이 같은 관리 부담을 일원화된 턴키(Turn-key) 프로세스로 해결해 공간 운영자가 오직 본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의 아트 렌털 시장이 평면 회화 작품 대여에 한정되어 있던 것과 달리, WAVE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회화는 물론 조각, 입체 구조물, 설치 미술, 미디어아트 등 현대미술 전 장르를 아우른다. 공간의 건축적 특징과 조명, 동선, 브랜드 톤앤매너를 다각도로 고려해 최적의 매체와 작품을 큐레이션함으로써, 단순한 벽면 장식을 넘어 공간 전체를 입체적인 전시회장으로 승화시킨다.


특히 WAVE는 공간 운영자에게 다채로운 공간 연출을 가능하게 할 뿐 아니라, 창작 이후 전시 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던 국내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가공 수익 및 대중 접점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웻 관계자는 "미술관이나 대형 갤러리에 갇혀 있던 예술 작품을 사람들이 일상적으로 일하고 머무르는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침투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라며 "기업에는 차별화된 공간 정체성과 브랜드 가치를 부여하고, 작가진에게는 정기적인 전시 기회와 선순환적 수익 체계를 안기는 지속 가능한 미학적 생태계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WAVE는 공유오피스, 호텔, 오피스 빌딩, 병원, 프라이빗 쇼룸 등 파트너 공간과 더불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창작 작가군을 다각도로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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