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리커피, ‘DJ 룰리’ 프로젝트 론칭… DJ 샤론과 대구 서문시장 로컬 에너지 담아낸다

2026-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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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브랜드를 넘어 문화 콘텐츠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 중인 룰리커피가 음악과 영상, 그리고 지역의 장소성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 융합 프로젝트 ‘DJ Rully Series.01(디제이 룰리 시리즈.01)’을 본격 가동한다.

‘DJ 룰리’는 한국의 다채로운 로컬 장면을 감각적인 디제잉과 영상미로 기록하는 룰리커피의 독창적인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전통시장, 거리, 도시 등 한국 특유의 공간이 품은 고유의 분위기를 음악 콘텐츠로 재탄생시켜 국내외 팬들에게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남규리 버스킹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데 이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예술적 태도와 문화적 방향성을 대중에게 제안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첫 번째 에피소드의 무대는 대구 서문시장으로 낙점됐다.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이자 대구에서 첫발을 내디딘 룰리커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룰리커피는 서문시장 고유의 사람, 소리, 색감, 움직임 등 역동적인 시장 문화의 생동감을 하우스 뮤직과 시각적 영상미로 재구성해 가장 한국적인 장면을 기록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의 포문을 열 첫 번째 아티스트로는 국내 하우스 뮤직 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DJ 샤론(Sharon)’이 참여한다. DJ 샤론은 올리브영, 애플, 드비알레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은 물론, 서핑과 디제잉을 결합한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로 유튜브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DJ 샤론의 세련된 하우스 비트와 서문시장의 거친 로컬 에너지가 만나 빚어낼 신선한 시너지에 기대가 모인다.

룰리커피는 이번 프로젝트가 룰리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의 풍경을 음악과 영상으로 자산화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향후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거리, 공장 등 한국만의 짙은 정서를 간직한 다양한 공간을 배경으로 시리즈를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룰리커피는 가맹 사업인 ‘카페룰리오가닉’의 영토 확장과 발맞춰 오프라인 고객 경험도 강화한다. 오는 7월 18일 오후 1시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효성 점주가 운영하는 10호점 ‘효성병원점’의 오픈 세리머니를 개최한다. 이날 매장 현장에서는 이번 시리즈의 주인공인 DJ 샤론이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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