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포러리 음악 이끄는 두 팀, 강남씨어터에서... 'N-Contemporary Concert' 개최, 첼로가야금과 반도 출연

2025-08-06

a60a0f33affbf.jpg


강남문화재단과 엔플러그가 함께하는 'N-Contemporary Concert'가 8월 23일 강남씨어터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을 대표하는 두 팀, 첼로가야금과 반도가 출연해 이 시대 한국 음악의 새로운 흐름을 선보인다.


'슈퍼밴드 2'로 대중에게 알려진 첼로가야금은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한 듀오다. 이들은 전통 음악과 서양 클래식을 결합해 동서양의 조화를 보여준다. 최근 세계적인 공연 예술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와 계약하며 글로벌 활동을 예고했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음악으로 새로운 감동을 선사한다.


202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을 수상한 밴드 반도도 무대에 오른다. 2022년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밴드다. 기타 이시문, 색소폰 김성완, 드럼 김수준이 함께하며 '우리의 전통 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물음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즉흥성과 실험성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전통과 현재를 잇는 새로운 음악을 제시한다.


공연명 'N-Contemporary Concert'의 'N'은 'Now(지금)'와 'New(새로움)'를 의미하며 전통 음악의 소재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재해석하려는 기획 의도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을 국내외에 소개해 온 공연 기획사 엔플러그가 기획했고 2025 강남문화생태계조성사업 선정작이다.


티켓은 YES24에서 예매할 수 있다. 강남구 거주민과 직장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공연은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다양성과 현재성을 공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Sponsored Section

Subscri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