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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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가 예술 분야 예비창업자 및 초기기업의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예술분야 예비창업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8월 10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창업자와 극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보육을 제공하고, 비즈니스 모델(BM)의 실제 고객 및 시장 검증을 지원해 사업화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기획됐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7월 27일) 기준 사업자등록 및 법인 설립 등기를 하지 않은 예비창업자 또는 업력 3년 미만의 예술 분야 창업기업(개인·법인사업자)이다.

최종 선정되는 15개사 안팎의 기업은 약 4개월간 고객·시장 검증에 쓰이는 500만 원 상당의 간접 지원과 함께 기업 진단, 교육, 전담 멘토링, 맞춤형 컨설팅 등 다각도의 보육 혜택을 받게 된다.

예경 측은 예술 창업 아이디어가 시장 검증 기회를 거쳐 실제 초기 창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및 상세 모집 요강은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식 누리집(www.gokams.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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