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 및 글로벌 인기 검색어는? 구글코리아 올해의 검색어 발표
2019년 한국 및 글로벌 인기 검색어는? 구글코리아 올해의 검색어 발표
  • 데일리문화
  • 승인 2019.12.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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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코리아가 구글 검색으로 본 2019년 한국 및 글로벌 인기 검색어 순위를 발표했다.

국내 그리고 전 세계 구글 이용자들이 2018년 대비 높은 관심을 갖고 검색한 키워드를 기준으로 종합 카테고리를 비롯한 인물, 뉴스/이슈, TV 프로그램, 영화 등 분야별 상위 10개의 인기 검색어 순위다.

 


2019년 국내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는 △타노스 △정준영 △설리 △스카이캐슬(SKY 캐슬) △한글날 △황하나 △고유정 △조국 △호텔 델루나 △원펀맨 2기 순으로 나타났다.

올 한 해 동안 국내 구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은 검색어 종합 1위는 ‘타노스’가 차지했다. 타노스는 2019년 개봉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등장하는 대표 빌런 캐릭터로 구글에서 영화 개봉을 기념해 진행한 이스터 에그 이벤트에 힘 입어 올해 상반기 인기 검색어 종합 순위 1위에도 오른 바 있다.

올해 상반기 ‘버닝썬 게이트’의 여파로 단체대화방 내에서 불법 촬영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가 수면 위에 드러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가수 ‘정준영’이 2위에 올랐고, 3위는 10월 극단적 선택으로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가수 겸 배우 고(故) ‘설리’로 나타났다.

TV 드라마의 활약도 돋보였다. 비지상파 방송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무수한 패러디를 양산한 JTBC ‘스카이캐슬’이 4위에 올랐고, 독특한 스토리와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은 tvN ‘호텔 델루나’가 9위를 기록했다.

올해 글로벌 종합 인기 검색어 1위는 ‘인도 대 남아프리카공화국’이다. 이들 나라는 올해 국제 크리켓 대회인 2019-21 ICC 월드 테스트 챔피언십에서 경기를 펼쳤다. 같은 대회에서 벌어진 ‘방글라데시 대 인도’ 경기도 인기 검색어 4위에 올랐다. ‘크리켓 월드컵’은 10위를 기록했다.

미국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이 6위, 코믹스를 원작으로 한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조커’가 각각 7위와 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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