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헙, 쿨레인 작가의 한정판 ‘아트토이’ NFT 발행
드래프트헙, 쿨레인 작가의 한정판 ‘아트토이’ NFT 발행
  • 데일리문화
  • 승인 2022.07.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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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 펀딩 NFT에 나선 쿨레인 작가

드래프트헙이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의 한정판 ‘아트토이’를 NFT로 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베어브릭, 카우스, 하나이 유스케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트토이는 출시되기 무섭게 완판된다. 아트토이는 피규어나 장난감에 작가의 영감을 더해 디자인을 변형한 작품으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드래프트헙의이 여기에 한층 거센 바람을 일으킬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BTS 웹툰 피규어, 미국 프로농구 협회 NBA 선수 피규어는 물론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 리복, 푸마, 온라인 포털 네이버, 세계적인 랩퍼 릴 야티(Lil Yachty), 힙합 레이블 ‘아메바 컬처’ 등과 협업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쿨레인(Coolrain)이다.

쿨레인은 ‘달을 향한 인간의 도전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과 꿈을 심어주었다’는 주제로 ‘아스트로(크리에이터) 시리즈’를 구상했고, 이를 스스로의 도전적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2022년 7월 20일부터 NFT 판매를 시작하는 첫 번째 아트토이는 현재 NFT 펀딩 플랫폼 드래프트헙에 ‘ASTROMAX’라는 타이틀로 공개됐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NFT 구매자(홀더)에게 향후 실물 아트토이가 전달된다는 점이다. 이는 기존 NFT 판매 방식과 확연히 차이가 있으며, 만약 구매자가 원한다면 아트토이가 생산되기까지 실물이 없는 상태에서 NFT를 통해 아트토이를 거래할 수 있다. 창작자가 실물 아트토이를 배포할 시점에 NFT를 소유하고 있는 구매자(홀더)에게 전 세계 어디든 배송을 진행하기 때문에 소유주가 바뀌어도 문제없다.

한편 드래프트헙은 현재 NFT 시장은 동영상 클립이나 디지털 파일 형태로만 판매를 진행하고 있어 성장이 정체돼 있으며, 정체의 이유로 판매한 NFT의 비전으로 제시할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드래프트헙이 제시하는 NFT 펀딩 방식은 준비 단계에서 창작자들이 프로젝트의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구매자가 투자 개념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이후 프로젝트가 진행됨에 따라 홀더들의 NFT 자산은 함께 성장하게 된다. NFT 펀딩이 아트토이와 같은 실물은 물론 음악, 영화, 영상, 그림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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