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북스 출판사가 자기계발 신간인 ‘나도 별의 순간을, 와이낫’(저자 방형찬)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기억 메커니즘’ 등의 새로운 뇌과학적 발견들은 우리 두뇌를 과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하고 있다. 이 글들은 두뇌의 작동 메커니즘을 바탕으로, 두뇌의 가장 핵심적 기능인 학습, 탐구, 창조 과정의 과학적 이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도 별의 순간을, 와이낫’은 이들 과정을 뇌신경의 간단한 등가회로 모델과 피드백 개념을 이용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설명했다.
‘나도 별의 순간을, 와이낫’은 쉬운 모델을 통한 두뇌 작동 설명으로 우리에게 미처 깨닫지 못하던 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이해하게 해 삶의 동기를 불러일으키고, 삶의 의미와 비전을 재조명할 수 있게 한다. 또한 두뇌의 과학적 이해는 특히 청소년들(실제 청소년만이 아니라 모두에게)에게 향상심을 고취하고 자기계발에 자신감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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