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달 9월 맞이 문재인 대통령 추천 도서, 판매량 급증
독서의 달 9월 맞이 문재인 대통령 추천 도서, 판매량 급증
  • 데일리문화
  • 승인 2020.09.1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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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의 달 9월을 맞아 1일 문재인 대통령이 SNS를 통해 추천한 도서들의 판매량이 급증하며 ‘문프(문재인 프레지던트)셀러’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문 대통령이 추천한 도서는 코로나19 이후 인류의 미래 모습을 전망한 <코로나 사피엔스>, <오늘부터의 세계>와 정조대왕의 리더십을 조명한 <리더라면 정조처럼>, 봉오동 대첩과 청산리 대첩의 승리를 이끈 홍범도 장군의 평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등 총 4종이다.

대한민국 대표 서점 예스24(대표 김석환)의 집계에 따르면 추천일인 9월 1일을 기점으로 10일 간 도서 4종의 판매량은 직전 동기 대비 225%에서 1280%까지 급증했다. 특히 <코로나 사피엔스>, <리더라면 정조처럼>, <오늘부터의 세계>는 예스24의 9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각각 26위, 58위, 66위로 단숨에 진입했다.

도서 4종의 추천일 이후 구매자 연령대는 모두 40대의 비율이 35.5%에서 4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성비 또한 공통적으로 남녀 4대 6의 비율로 여성 독자가 많았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이후 매년 여름 휴가, 연휴 시 SNS를 통해 읽고 있는 책을 소개하며 출판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특히 2017년 여름휴가 시 소개한 <명견만리> 시리즈 도서의 판매량은 문 대통령 언급 이후 판매량이 전주 동기 대비 약 1700%에서 2636%까지 증가했으며 2019년 설 연휴에 읽은 <사랑할까, 먹을까>는 1733% 급증했다.

한편 예스24는 ‘문재인 대통령의 서재’ 기획전을 열고 문 대통령의 올해 독서의 달 추천 도서를 비롯해 역대 문 대통령이 읽은 책, 문 대통령에 관한 책 등을 소개하고 이벤트 대상 도서를 5만원 이상 구매 시 명언 문장이 새겨진 텀블러를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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