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의 JTBC 드라마 방영 기념 특별 에디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YES24 2주간 1위
동명의 JTBC 드라마 방영 기념 특별 에디션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YES24 2주간 1위
  • 데일리문화
  • 승인 2020.03.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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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제공
사진. JTBC 홈페이지


예스24 3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동명의 JTBC 드라마 방영을 기념하여 특별 에디션으로 돌아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첫 그림 동화책 <흔한남매 안 흔한 일기 1>은 한 계단 상승해 2위로 나타났다. 지난주 tvN 교양 프로그램 ‘요즘 책방’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설민석의 삼국지 1>이 한 계단 더 올라 3위를 차지했고 <설민석의 삼국지 2>은 전주와 동일한 5위를 유지했다. 페스트의 확산으로 폐쇄된 도시의 이야기를 그린 알베르 까뮈의 고전 <페스트>는 이번 주 화요일 방송에 소개된 이후 새로운 4위로 나타났다.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도서들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인생 문장을 소개하는 인문 에세이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 때>가 한 계단 상승한 6위, 현실에서 1cm 벗어나는 행복을 찾기 위한 방법을 일러주는 <1cm 다이빙>이 네 계단 올라 11위를 차지했다.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소년이 타인과 관계를 맺고 슬픔에 공감하며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 <아몬드>는 작가의 장편 영화감독 데뷔 소식이 화제가 되며 순위 역주행을 시작해 18위로 진입했다.


또한 tvN ‘요즘 책방’에 소개된 이후 순위권에 오른 도서들에 대한 관심이 여전하다. 현대 천문학을 대표하는 과학자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와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총기와 병균과 금속이 역사에 미친 엄청난 영향에 대해 분석한 <총, 균, 쇠> 모두 한 계단씩 상승해 이번 주 16위와 19위에 올랐다.

이 밖에도 하버드에서 찾은 가장 강력한 성공 공식을 담은 <하버드 상위 1퍼센트의 비밀> 리커버 에디션이 두 계단 오른 7위, 역사, 문화, 미술, 과학 등의 분야를 아우르는 365편의 교양 필독서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은 여섯 계단 하락한 8위로 나타났다.

미국이 혼란의 상태에 빠져있을 때 활약한 네 명의 리더를 연구한 내용을 담은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이 새롭게 9위에 어린이들에게 한국사를 재미있게 전달하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3>이 예약판매와 동시에 10위에 올랐다.

영화 ‘작은 아씨들’의 공식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의 <작은 아씨들>이 여섯 계단 내려 12위에 안착했으며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 <흔한남매 3>는 다섯 계단 하락한 13위다.

한편 <해커스 토익 기출 보카>는 세 계단 내린 14위,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제로>는 두 계단 하락해 15위로 나타났다.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된 원작 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의 저자 이도우의 스테디셀러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세 계단 내려 17위에 안착했다. 투자 전문가 김장섭의 부자 되기 매뉴얼 <내일의 부 1: 알파편>은 20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JTBC 드라마로 제작된 이도우의 장편소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가 새롭게 1위로 등극했다. 뒤를 이어 9단계의 지식 및 기술 습득법을 담은 아마존 선정 올해의 책 <울트라러닝, 세계 0.1%가 지식을 얻는 비밀>이 새로운 2위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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