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
’기생충’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한국영화 최초 골든글로브 수상
  • 데일리문화
  • 승인 2020.01.07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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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영화 '기생충'은 작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후,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함으로 한국영화로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봉준호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자막의 장벽을 뛰어 넘으면 여러분들이 훨씬 더 많은 영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멋진 세계 영화 감독들과 후보에 올라 그 자체로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날 자리에는 '기생충' 봉준호 감독을 포함 배우 송강호 조여정 이정은 등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에서 주최하고 매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와 함께 미국의 주요 시상식으로 손꼽힌다.

영화 '기생충'은 감독상과 각본상 후보에도 올랐다. 하지만 각본상은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에게 돌아갔다.

한편 영화 '기생충'은 지금 아카데미 외국어 장편 극영화상과 주제가상 예비 후보에도 올라와 있다. 아카데미상의 최종 후보작 선정은 오는 13일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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